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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을 포함하여 국내가 아닌 해외로 나가는 경우 반드시 여권이 필요합니다. 여권이 없다면 해외로 나가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없으신분들은 신규 발급을 받으셔야 합니다. 여권의 유효기간은 현재 연장하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사용중인 여권을 폐기하고 신규로 발급받아야합니다.



기본적으로 여권의 유효기간은 6개월로 6개월이 경과했을 경우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신규로 발급받을 때에는 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10년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본인의 상반신이 나온 여권 사진, 신분증, 수수료가 필요합니다. 여권사진의 경우 반드시 규정에 맞춰서 찍으셔야합니다. 입국심사시 본인의 얼굴과 사진 얼굴이 다를 경우 수속이 오래 걸리거나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여권 사진찍는것이 처음이신 경우에는 사진관에 방문하셔서 여권사진용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여권의 갱신기간은 5년, 10년으로 나누어지게 되며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이제 유효기간 연장이 아닌 폐지 이후 신규 발급으로만 가능합니다. 또한 여권의 매수를 선택하게 되는데 해외여행을 자주 가시는분들은 48면으로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여권의 경우 10년, 48면으로 발급을 하게 될 경우 현재 5만 3천원이 부과되며 유효기간과 면 차이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지게 됩니다. 여권 신규 발급과 재발급을 하게 되면 평균 4일 정도사 소요되기 때문에 서둘러서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신청하시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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